21개월 아기 언어, 사랑스러운 너의 이야기들


21개월 아기 언어, 사랑스러운 너의 이야기들

21개월 아기 언어. 사랑스러운 너의 이야기들 'ᴗ' 제목을 적고나니 너와 함께한지 21개월이나 되었네 벌써 이렇게 큰거야? 21개월 아기가 된 다윤이 너는 부쩍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엄마에게 전해주고있다. 일어나는순간부터 잠드는순간까지 사랑한단말을 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 귀여운 말투라 다윤이 언어로 적어두었어요. ㅎㅎ 어떤말을 하는지 입모양으로 따라해보시면 금방 아실거에요 'ᴗ' 나 이로나또유. 엄마 나 조려유 아침의 대화 21개월 아기 언어 : 엄마 이거 안경이에여? 다윤이가 눈을 비비적 거리면서 잠에서 깼다. 몇달전만해도 일어나면 오도도- 달려와서 엄마아빠방 침대앞에서 톡톡 엄마팔을 쳤는데 이제는 걸어오면서 옹알옹알 말을한다 ‘엄마 나 조려유’ 그럼 또 잘까? ‘엄마 나 이로나또유’ 그럼 엄마가 안아줄까? ‘아나조요’ 팅팅부은눈과 부시시한머리 비비적거리는 작은 손가락들 하나하나 참 작다 엄마, 샤해 - 엄마, 먀네 - 우디마요 일상의 대화 21개월 아기 언어 : 엄마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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