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육아일기 연년생키우기로 몰두한 2021년 마무리


12월, 육아일기 연년생키우기로 몰두한 2021년 마무리

연년생키우기로 2021년도 훌쩍 - 끝내고 있습니다. 육아일기 인척 오늘도 블로그씨 질문으로 커피한잔 타서 식탁에 앉아있어요. 첫째가 태어나고 5개월이 지난후에 둘째가 뱃속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를 품는건 참 힘든일이라 임신은 살면서 더이상은 경험하고싶지않은일이에요. 그 두번을 참을성없는 애가 참 잘 버텼다는 생각도 합니다. 11월이 끝나가기 전,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어서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남편과 카페를 가고, 데이트도 했어요. 정말 오랜만이라 뭘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커피를 마시는걸 좋아하고, 혼자 책읽는걸 좋아하는 엄마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참 그리웠나봅니다. 주어진 휴식시간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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