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키우기와 셋째 임신 17주, 강아지와 아이가 사는집


연년생키우기와 셋째 임신 17주, 강아지와 아이가 사는집

임신17주, 강아지와 아이가 사는집의 연년생키우기, 그리고 연년생임신 이야기 이번주는 배가 아프다가 괜찮다가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무한반복하는 기간, 임신5개월은 아직 중기라서 괜찮아야하는데 무리했나? 자꾸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그걸 버텨내야 하는 시간들이 가끔은 벅차기도 하다. 그러다가도 해맑게 웃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또 괜찮아지는 지금, 첫째 다윤이는 28개월 둘째 윤우는 11개월 셋째는 임신17주 정확히 6개월, 5개월 텀인 아이들이라서 한 아이가 걷고 엄마- 하고 말할때 태어나고 이제 둘째가 걷기 시작했으니 사부작 거릴때 셋째가 태어나겠지 ? 떼쟁이 아직은 아가인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 엄마가 컨디션이 좋았다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길에 놀이터라도 갔을텐데 집에서 기다리는 동생때문에 얼른 들어가자 - (다윤이 어린이집은 아파트 1층에 있어서 엘레베이터만 타면 돼서 2분거리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째 등원을 하고, 둘째를 가정보육하면서 케어하고 집안일에 저녁준비를 하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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