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편한 임산부 슬리퍼 드디어 찾았다!


발편한 임산부 슬리퍼 드디어 찾았다!

발편한 슬리퍼로 임산부 슬리퍼 잘 선택해서 다들 구매하셨나요? 저는 셋째예비맘으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안일을 하면서 하루를 꽉 채워서 보내는 요즘 평균적으로 집안에서만 하루 기준으로 3000보 정도를 걷고 있어요. 세탁기돌리기, 건조기, 빨래개기, 아이들방 정리, 안방정리에 청소기 등원후에 간단하게 카페를 가거나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날까지 더하면 5000보는 기본 ! 생각보다 집안에서도 많이 걷는데 출산후에 약해진 관절이나 뼈때문에 발바닥 통증이 좀 심하게 오는 날이 있어요. 전형적인 거미몸이라서 + 지금은 임신중기라서 배쪽이 무게가 쏠리니까 점점 허리통증부터 목, 발까지 통증이 오는데 집안에서 신을 실내화 하나쯤은 필수로 있어야겠더라구요. 타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을 한번도 안샀던건 아니었어요 쿠션감이 좋은 제품이라고 샀는데 강아지 쉬야를 밟거나 아이들 간식흘린거 털이 있는 바닥에서 생활하다보니까 실내화도 오래가지 못하고 천으로 된건 세탁을 해야하는데 헤지고, 아랫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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