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점점 아이들 엉덩이 피부가 빨개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둘째 윤우가 피부가 약한편이라서 조금이라도 갈아주는게 늦어지면 빨개지면서 뾰루지까지 올라오는데 매번 연고를 발라주기 미안하고 특히 밤에 통잠을 자다보니 더 빨개지는,,! 분유 갈아타기만 할줄 알았지 팬티기저귀는 바꿀 생각을 왜 지금했는지, 요즘 쓰고 있는 보솜이 오가니크 썸머로 여름철 대비 제대로 하고 있는 후기를 남겨요. 더 얇아진 덕분에 피부 발진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피부 친화적인 기저귀인 보솜이 오가니크 썸머 ! 아가 피부는 약하기 때문에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만들었대요. 한지의 주 원료가 되는 닥나무 원사가 실크처럼 부드럽게 엉덩이를 감싸주면서 피부에 직접닿는만큼 통기성, 발진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팬티기저귀에요. 팬티기저귀 사이즈 대형은 10-14kg 팩당 34개입, 특대형은 13-18kg 팩닥 30개입이라 살짝 고민했어요. 33개월 다윤이는 15kg, 허벅지+엉덩이 탄탄 14개월 윤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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