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팔빠짐 증상 및 대처방법과 병원 어디로?


아기 팔빠짐 증상 및 대처방법과 병원 어디로?

소아 주관절인 아탈구 팔꿈치 아탈구 (Nursemaid's elbow, pulled elbow) 라고 불리는 아기 팔빠짐 증상 및 대처방법, 제가 두 아이가 아팠을때 병원에 다녀온 후기와 이제는 4년째 엄마의 노련미를 더한 이야기를 전해요. 첫째 다윤이는 팔이 쉽게 빠지는 아이에요. 11개월정도 처음으로 응급실에 방문했는데요, 그 이후로도 4~5번은 추가로 다녀왔어요. 유전성으로도 있는걸까요? 아빠가 어릴때 팔이 자주 빠지는 편이었어요. 너는 애가 다칠때까지 뭐했니 ? 애 옆에 있었어야지 처음 응급실에 갈때 "애를 어떻게 봤길래 그래?" 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진짜 어느순간 빠져버리는것, 엄마 잘못이 아니라는걸 먼저 설명하고 싶어요. 지금은 에이 또그러는구만 하고 달래주고 병원에 데려가지만 처음 겪었을때는 저도 너무 놀라서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호들갑도 떨었더라죠. 하지만 엄마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 ( 아기 팔빠짐 증상 어떤 경우에 아기 팔빠짐이 나타나는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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