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이유식 유아식도 종착지는 베이비본죽


시판이유식 유아식도 종착지는 베이비본죽

셋째가 태어나기전, 막달쯤되니까 아이들 식단관리가 꽤 어려웠어요. 만삭인 상태로 요리를 할때도 앉아서 해야했고 남편 식사 준비를 하고나면 녹초가 되어버려서 아이들 밥은 어린이집에서 아주 영양가있게 간식까지 챙겨주시니 살짝 모르는척하면서 지나갔던것도 사실이에요. 유기농만 고집하는 엄마가 아니라서 그래- 언젠간 먹을건데 맛있는거 많이먹어 하고 설탕도 많이넣어줄때도 있고 빵, 면류로 끼니를 채워주다보니 점점 아이들은 자극적인 맛을 찾고 간식위주로 해결하게 되더라구요. 출산을 하고 그동안 미안했던 마음을 다시 요리를 해보겠다며 다짐했지만 냄비를 드는것도 손목이 시큰시큰 그래서 중기이유식때부터 이용하던 엄마의 최애 시판이유식 시판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을 다시 로그인해서 여유있게 주문해줬어요. 부제 : 엄마의 손목사수대작전 제가 제일 애용하는건 육아하는데 메뉴를 하나씩 담을 시간이 어디있어? 아이고 바쁘다 바빠- 워킹맘에게는 더욱 한줄기 빛인 베이비본죽만의 식단 플래너 아이고 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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