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청리단길에 있는 부평 브런치 카페 달온기


[부평] 청리단길에 있는 부평 브런치 카페 달온기

안녕하세요. 임뿌이입니다.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를 리뷰해 보려고 해요. 달온기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19 1층 '달온기'는 굴포천역과 부평구청역 사이에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에요. 부평구청의 '청'자를 따서 청리단길이라고 부르는 거리에 있답니다. 청리단길에는 아기자기한 카페가 많은데 지나갈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궁금한 마음에 들어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다시 나오기를 반복. 마침 사람이 많지 않은 날 방문할 수 있었답니다. 달온기 입구에요. 사람이 많지 않은 걸 확인하고 주저 없이 들어갔어요. 내부는 '온기'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게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자리가 많지는 않지만 좌석마다 편안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저랑 남편은 가운데 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가운데라 부담스럽긴 하지만 테이블이 넓은 자리라 좋았어요. 카운터로 주문을 하러 갔어요. 몰랐는데 달온기는 부평 브런치 카페더라고요. 브런치 파는 줄 알았으면 밥 안 먹고 오는 건데 이미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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