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13회 러브 라인 스포 답답한 신민규 한겨레에게 마음이 열리는 김지영에 대한 나의 생각


하트시그널4 13회 러브 라인 스포 답답한 신민규 한겨레에게 마음이 열리는 김지영에 대한 나의 생각

하트시그널4 13회를 방영하자마자 봤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적게 되었어요. 13회는 그야말로 답답함의 최고조였어요! 패널들도 오죽 답답했으면 TV 보면서 이렇게 답답했던 순간이 없었대요. 지금 SNS 반응을 보니 제작진이 신민규와 유이수의 서사를 다 없앤 것 같다. 이런 반응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편집이 되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신민규는 답답해요. 김이나가 '누구에게 몰입을 해서 보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김지영에게 감정 이입을 한 건 맞지만 그래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내뱉는 유이수가 너무 얄미운 것 같아요! '진짜 뭔가 연인이 된 것 같았어'라는 말은 아직 최종 선택을 한 것도 아닌데 신민규를 신경 쓰고 있는 김지영에게 너무 배려가 없는 말인 듯. 이후신은 김지영을 좋아하는데도 남자들과의 대화에서 신민규에게 김지영과 데이트를 해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신민규도 유이수, 한겨레에게 김지영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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