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노야 경주 여행 숙박 감포 숙소 유카타 외관 객실 어메니티

첫 번째 결혼기념일에 뭘 할까 하다가 남편이 3개월 전부터 예약해 둔 토모노야 경주. 저희 부부는 여행 가면 돌아다니길 좋아해서 호캉스파는 아니지만, 추운 11월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국내 여행 숙박하기에 좋은 호텔을 찾다가 경주 감성 숙소를 발견했어요! 토모노야호텔&료칸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동해안로 24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아하는 지역 중에 하나인 '경주'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기 때문에 토모노야 호텔 앤 료칸 경주로 예약했어요. 경주에서 바다 근처는 가본 적이 없는데 바다 근처에 있는 경주 감포 숙소더라고요.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0:30 남편이 아고다로 3개월 전부터 토모노야 예약을 했는데, 아고다는 예약 확정을 하지 않고 예약을 걸어둘 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래서 3개월 전에는 30만원대였는데 예약일 다가와서 확정을 했을 때는 28만원의 금액으로 탕탕! 호텔 외관 & 주차장 저희는 인천에서 경주까지 운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