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 않는 습관(오은영박사, 장브로)


미루지 않는 습관(오은영박사, 장브로)

숙제나, 일을 미루는 습관은 게으른게 아니라 굉장히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경우. 잘하고 싶은 기준이 높아서, 제대로 못해서 창피해질 바에는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에서 안하고 있는게 많다. 시작을 잘 못하고 있는경우가 많다. 남들이 볼때 늘어져 있어 보이는데, 그 불안과 긴장을 낮추기 위한 행동 그래서 시작할 때는 이걸 안하면 죽는다는 생각. 긴장감을 마지막에 끌어올려서 일을 시작함. 이걸 데드라인이 아닌 라이프라인, 안하면 죽는 선이 아니라 하면 사는 선으로 바꾸고, 완벽에 대한 기준을 조금 낮추는 것으로 습관임. 도파민을 어떤식으로 경로를 개발하느냐 1. 당장의 만족감을 높이는 경로 2.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당장의 것을 참는 경로가 있는데 즉각적인 만족감을 얻는 쪽으로만 뇌가 개발이 되어있음 지금 당장 참고, 장기적으로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도파민 경로가 개발이 안되어 있음. 순간적인 욕구를 지연시키는 습관을 만드는 훈련을 해야함 기존에 해야할 것이 10가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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