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취득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초보운전 시절 사고 냈던 썰


운전면허 취득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초보운전 시절 사고 냈던 썰

운전한지 3년이 넘었다. 갓 면허를 따고, 4개월만에 사고를 냈었던 경험을 적어보며 운전면허 취득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적어보고자 블로그에 글을 쓰게되었다. 2020년(3년 전)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80점으로 한번에 합격하고 기능시험도 80점으로 커트라인에 맞춰서 한번에 합격했다. 도로주행시험도 점수는 시험관이 알려주지않아서 모르지만 한번에 합격했다. (덧붙여 기능시험 보시는 분들께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시험이 망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아무렇게나 막 하자, 다음 시험도 또 있다."라는 마인드로 시험을 치면 도움이 된다. 본인은 직각주차를 하다가 후진으로 들어갈때 뒷바퀴가 검지선과 접촉하여 10점이 감점되고 나올때 뒷바퀴가 검지선과 접촉하여 10점이 감점된 케이스인데 주차완료후에 나올때 검지선에 접촉하여 "감점되었습니다."멘트가 들려오자마자 자포자기하며 검지선을 밟더라도 차량을 빼냈었다. 내 뇌피셜인데 기계에서 "감점되었습니다."라는 멘트가 끝나기 전까지는 검지선을 두번밟든 세번...


#교통사고 #운전면허시험 #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증 #운전면허학원 #자동차보험 #자동차종합보험 #자손 #차대차 #초보사고 #초보운전 #초보운전브이로그 #초보운전사고 #필기 #운전면허 #운전강사 #기능 #기능시험 #대물 #대인 #도로주행 #도로주행시험 #면허시험 #면허시험장 #면허증 #면허학원 #무보험 #무보험사고 #보초운전 #필기시험

원문링크 : 운전면허 취득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초보운전 시절 사고 냈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