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식기건조대를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물이 저절로 빠진다는 제품을 발견 가격이 다소 비싸긴한데 만듦새가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구입해보기로 했다 구입한 것은 22년 1월 초 한 6개월 쓰다가 워낙 주방이 좁아서 지금은 저렴한 플라스틱 설거지 통으로 바꿔서 쓰고 있다 제품이 괜찮고 돈이 아까운터라 버리기는 아까워서 베란다에 보관 중 스테인레스로 되었으면서도 저렴한 식기건조대가 상당히 많은데 벨리체 제품은 그에 비하면 가격이 비싼편 100% 국내생산제품이어서 그런 것도 있고 물이 많이 닿게 되는 특성상 저렴하지 않은 주방제품들이 보통 304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지는데 포스코사 제품만 사용해서 비싼 것 같다 이 식기건조대의 가장 큰 장점이 물받이가 기울어져서 물이 자동으로 싱크대 안으로 떨어져서 내려간다는 점 비슷하게 생긴 제품의 후기도 꽤 많기에 찾아봤는데 저 물받이의 테두리가 날카로워서 다칠뻔 했다는 후기를 읽어본터라 그냥 돈을 더 지불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자 싶어서 이 제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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