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동짓날 동지날 음식 올해동지 애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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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동지의 의미 풍습 동짓날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 동짓날 속담 어릴 때부터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동지라고 하시면서 팥죽을 만들어주시던 어머니 생각이 나는 동지입니다. 결혼 후에도 가끔 어머니가 부르셔서 동짓날에는 친정에 가서 동지 팥죽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 동지도 얼마 남지 않아서 오늘은 동짓날에 풍습과 올해 동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24절기 동지 의미 풍습 동짓날 애동지 노동지 동지 동지(冬至)는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입니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음력 11월) 초순에 오면 애동지, 중순에 오면 중동지, 끝무렵에 오면 노(老)동지라고 합니다. 올해는 애동지로, 애동지는 어린 아이들에게 나쁘다고 해서 팥죽 대신 팥시루떡, 혹은 시루팥떡을 먹는 관습이 있습니다. 동짓날 애동지 팥시루떡 동지 작은 설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와 태음력을 연결하여 태음태양력으로 세시풍속을 형성하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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