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따시고 코시려운 한옥체험 _ 아산민속마을 참판댁 민박 _ 또 가고 싶어요~^^


등따시고 코시려운 한옥체험 _ 아산민속마을 참판댁 민박 _ 또 가고 싶어요~^^

참판댁에서 하룻밤 참판댁은 외암민속마을에서도 가장 큰 한옥 중 한 곳입니다. 일단 참판댁하면 지금으로 따지면 차관급이니 정승 판서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한 고위직 벼슬이었기에 당시에는 대단한 위세를 자랑했을 고택입니다. 한옥 설명에 따르면 큰집 작은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큰집은 현재 주인장이 생활하시고 작은집이 한옥체험 가능한 민박 집입니다. 추위가 쨍쨍한 지난 주말 종희나라 다섯 가족이 참판댁에서 하룻밤 지내고 왔습니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참판댁 민박 개요 한옥체험 가능한 작은집 외부 모습입니다. 큰집은 살림집이라 패쓰~^^ 작은집은 안채 사랑채 그리고 우물과 장독대 변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은집만 해도 규모가 꽤 큽니다. 제가 어릴 적 살던 시골집과 비슷한 모양이라 정겹게 느껴집니다. 민박 손님이 하룻밤 묵게 될 공간인데 작은집 전체를 민박하는 개념이네요`` 즉, 안방만 혹은 건넌방 하나만 등등 민박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독채로 전부다 민박하...


#민박 #아산민속마을 #참판댁 #참판댁민박 #한옥민박 #한옥체험

원문링크 : 등따시고 코시려운 한옥체험 _ 아산민속마을 참판댁 민박 _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