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골 진동계곡 친절한 펜션 민박 _ 인제 솔내음정원 펜션

이런 시골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 도시로 흩어져 뿔뿔히 살고 있는 우리집 5남매 형제 남매간 우의가 좋아서 모이기를 좋아하는 이런 시골집이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마다 여름이면 시골집 앞마당 정자에서 옥수수 구워먹고 쪄먹고 생각해보면 그게 바로 천국일텐데~ ^;^ 인제가 아니라도 좋은데 아침가리골 진동계곡이 바로 집앞이라니~ @,@ 해마다 무더위를 피해 피서여행 가는 아침가리골 계곡트레킹 이제는 거의 국민관광지가 된 곳 워낙 물이 좋고 시원해서 당일치기만으로는 부족해서 1박2일 혹은 그 이상을 다녀오게 된다. 문제는 숙박 저렴한 요금에 친절한 펜션 어디 없을까? 인제 아침가리골 진동계곡 친절한 펜션 민박 솔내음정원 펜션 친절한 펜션 가장 최근에 다녀온것이 5~6년전 블로그 기록을 보니까 2017년 여름일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친절함이 여전하시고 펜션 관리도 여전하시다. 다만 사장님 두분이 다소 연로하신 느낌이 든다 특히 바깥사장님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듯 해서 괜스레 마음이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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