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캐나다 이민 장점 3가지 | 캐나다회사 | 비즈니스 | 가족관계


주관적인 캐나다 이민 장점 3가지 | 캐나다회사 | 비즈니스 | 가족관계

캐나다 이민 온지도 벌써 1년 반이 흘렀네요 :) 초기에는 육아와 더불어 아내는 학교 적응하랴, 저도 새로운 직장 적응하랴 서로 예민해서 투닥투닥거리는 것도 잦았고... 나름 한국에서 준비를 철저히 갖추고 왔다 생각했는데도, 생각 대비 훠어어어얼씬 비싸디 비싼 토론토의 물가는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어요, 하아... 외벌이는 어디 가든 똑같네요 ㅠ 세상의 모든 아가 부모님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렌트비는 말할 것도 없고, 육아 비용도 무시 못하더라구요 (이 모든 것을 함께 극복해 온 마눌님, 알라뷰). 매번 은행계좌를 보면 빠짐없이 적자 행진을 이어나가다 회사에서도 이제 자리를 조금 잡게 되고, 아내의 학교 TA/RA, 그리고 OSA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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