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를 걱정 없는 트라발로 향수공병 내 돈 내산 후기


흐를 걱정 없는 트라발로 향수공병 내 돈 내산 후기

전 향수를 굉장히 좋아해요. 왠지 자기최면 거는 느낌이랄까, 옷에 맞춰서 혹은 기분, 날씨에 맞춰서 여러 가지 돌려서 향수를 쓰는 편인데 최근 아침저녁이 추워지면서 톰 포드 같은 묵직한 향수가 너무나 새벽녘, 저녁에 맡으면 굉장히 좋더라고요.나는 결국 코가 익숙해지고 하다 보면 자주자주 뿌려서자기최면을 다시 걸어야 하는데이거 원 통째로 들고 다닐 수도 없고SALE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들어간 올리브 영에서 구매한향수 공병! 요거 밑에서 쑥쑥 누르면 스프레이 눌러서 힘겹게덜어낼 필요 없이 정말 깔끔하게 돼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연간 2천 개, 거기다가 이거 한 병 채우면 65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오.. 나 이거..........

흐를 걱정 없는 트라발로 향수공병 내 돈 내산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흐를 걱정 없는 트라발로 향수공병 내 돈 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