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와 칸이의 육묘일기


조조와 칸이의 육묘일기

사랑하는 칸이, 언제나 주말에 낮잠자고 일어날때고개를 푹 박고 자는 모습 여전히 엄마옆에서 자줘서 고마워-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방바닥 냥이가 되긴 했지만그래도 잘시간에는 꼭 골골송을 꾸준히 들려주는 칸이가끔 제 이마를 베고 자기도하고 빙구미 보이는 표정으로 헷 하고있어요 진짜 귀여움. 사랑스러움 그득함이렇게 햇살이 가득하고 좋은날에는 분위기 있게 창밖을 바라보는 조조.넌 어디에 있어도 화보야- 여전히 똘망똘망하고 수다많은 녀석이라하고싶고 하기싫은것들은 확고해요.간혹보면 저보다 더 자신의 소신이 있어서존중해드림새로운 터널장난감이 온날 요거 옛날에 이런 터널은 완전 촌스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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