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2일차 (밥집소예, 하얀오징어집,수변공원산책)


부산여행 2일차 (밥집소예, 하얀오징어집,수변공원산책)

새벽5시까지 떠들다가 잠들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유부들숙소 1층에 엄청나게 카페들이 많아 카페인 충전하러 내려왔어요#밥집소예여긴 특이해요 그날그날 메뉴를 정하지않고 백반식으로나와요.저희간날 요거 처음에 가지같은거랑 먹었는데퓨전한식 느낌이여서.. 친구랑 저는 사실 거의 남겼어요...복불복이 심한듯..걸어오던길 너무나 멋있는 말라뮤트 ? 허스키! 저는요 아이 구분하는 방법은 잘 모르겟어요..부산엔 의외로 대형견들이 엄청 많아서 광안리 있는내내 자주봤어요.사람들도 생각보다 없고 비가온다고했던 날씨는다행스럽게도 비가 오지않아서 얼른 수영복 입고 나가 팔다리라도 좀 태워야지하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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