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6-18주 차 성별, 체끼, 자궁배 콕콕, 일상블로그, 엄마가 되기란


임신 16-18주 차 성별, 체끼, 자궁배 콕콕, 일상블로그, 엄마가 되기란

16주 차쯤 가니 의사선생님이 다리 사이에 뭐가 보인다며!!! 아/들/맘/ 확정 첨엔 오잉..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 성격엔 아들이 훨 잘 맞는 거 같긴 하다. 훈이는 벌써부터 뭘 가리켜야 된다느니 옷은 자기가 입힌다느니 같은 남자로서 책임감이 많이 생기나 봄 ㅋㅋㅋㅋ (이렇게 웃고 있지만 난 키즈 조던을 맨날 기웃기웃..) 나는 누구에게든, 특히나 여자를 존중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남자로 널 키워야지. 아직은 얼떨떨하다. 어제 TV에서 산후조리원 드라마 보고 1화 보는데도 눈물이 찡 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는 자연분만하면 사람 죽는 줄 알아서 어제 그 드라마 보는데도 무조건 제왕절개하라고 저렇게 아픈 건 못 참는다고 자기 아들도 미..........

임신 16-18주 차 성별, 체끼, 자궁배 콕콕, 일상블로그, 엄마가 되기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임신 16-18주 차 성별, 체끼, 자궁배 콕콕, 일상블로그, 엄마가 되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