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라그라치아 블로그 지킴이= 라블 이라고 자칭 부르겠습니다ㅋㅋㅋ 라블이는 오늘 사무실 근처의 밤부 카페로 갔지요밤부는 개인적으로는 몇번 왔었는데 회사 동료분이랑 오기는 오늘이 처음이에요:) 가끔 점심에 밥대신 맛있는 빵과 커피로 기분내는 것도 좋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햇살 좋은 날엔요저희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초코크로아상, 앙버터, 초코 브라우니를 시켰어요! 빵은 기다리면 잘라서 나오고 커피는 이렇게 주문한 바로 옆 공간에서 대기하다 받으면 되요! 점심인데두 직원 한분이서 주문받고 빵주고 커피내리고 다하시더라구요 화이팅.카페 이름이 밤부인 만큼 대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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