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에서 해군부사관으로 다시 피다, 박세진 양


푸른 바다에서 해군부사관으로 다시 피다, 박세진 양

샛노란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단풍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은행잎이 존재감을 다한 가을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있네요~~대구공군부사관장교학원, 합격자 명예의 전당!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가을,푸른빛깔로 태어나 노오란 은행잎으로 그 임무를 완수한 마치 은행잎 같은 박세진 양을 소개합니다. 세진 양은 얼마전 발표된 제267기 해군부사관 시험에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운동은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을 깃들게 한다'는 말처럼세진 양은 어릴적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즐겨한 탓에건강한 신체와 정신력을 모두 구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 예의바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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