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북스 서평》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


《바른북스 서평》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

이 시집은 미술 선생님과 국어선생님의 콜라보~ 로 만들어진 시집이라 관심이 갔다.요즘 어디서나 콜라보가 유행하는데~이 조합 아주 바람직해 보인다.ㅋㅋ읽다 보니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든다.시를 쭉 읽기보다는 좀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읽는 편인데표지가 접힌 부분이 없다. 그래서 두꺼운 광고지?난 보통 빼버리는 부분인데 ~~다른 책보다 두껍게 있는 건가?접힌 부분으로 책갈피처럼 이용하는데 그 부분이없어서 불편했다.ㅠㅠ제목과 같은 시다.보통 메인 시를 제목으로 하나?아님 어떤 기준이 있는 걸까?여튼 이 시는 중년을 접어드려는나이의 나에게 왜 그렇게 아등바등 조금 해했었는지~~ 과거를 되돌아보게 한다.ㅠ1년 늦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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