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오늘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어제는 제 성격이 맘에 들지 않아서 거제도를 지나고 있던 태풍 바비와 내마음이 같았답니다.얼마전에 브런치 작가님들이 1일 1 발행을 위한 방에 노지식과 노자격으로 참여했었어요.딱 오늘 부터 발행시작인 날이예요!전 가입도 엊그제 했답니다.브런치 작가님들이 있다더라만 아는 노 지식의 상태로 글을 하나 적었어요.~~ 사실 어제 뭐라도 해야 풀릴 것 같은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다다다 글을 적고~ 내친김에 작가신청까지 했네요. 그리곤 이래도 되나 싶어 또 수정을 해야겠다며~ 그림을 하나 그렸네요제가 그림책을 좋아하거든요~글을 쓰고 요약하는 그림을 넣는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에서 플러스가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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