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사업자가 알아야할, 3년차가 중요한 이유와 직원고용이 폐업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라라웹의 모니카입니다. 이제 곧 12월, 연말이 다가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탄식이 어김없이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던 시기만 해도 새로운 기회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사업이 시작되어 1년이 지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재미가 붙이기 시작합니다. 창업초기에 우리는 항상 핑크빛 전망을 내다보며 부푼 꿈을 안게 됩니다. 그런데 혹시 창업 이후 5년내 66%가 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창업 후 5년, 폐업률 66%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생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창업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33.8%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기업의 66.2%가 5년 내 폐업한 것이다. [출처] "5년내 66%가 망했다" 韓 창업기업 생존율 OECD 꼴찌 수준 새로 창업한 10곳 중에 살아남는 업체가 4개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폐업률입니다. 이 시기에 머무는 사업자시라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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