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되기, 한 번에 선정 통과됐다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되기, 한 번에 선정 통과됐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싶어서, 예전부터 봐둔 전문적 글 쓰는 앱 브런치에 언젠가 썼던 서평을 첨부하고 간단한 내 소개를 작성한 후 작가 신청했는데 하루만에 선정 완료 메일이 왔다. 많이들 몇 회차나 탈락하기도 한대서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한 번에 성공해서 기분이 몹시 좋음! 첨부한 자작 글 이외에도 자기소개서를 은근히 엄격하게 심사한다고 한다. 나는 순수 미술로 미대를 졸업 후 일본문학 번역의 길을 가고자 했던 현직 디자이너라는 다소 복잡한 스토리를 살려서 썼다. 300자 제한인데 딱 300자 맞췄음. 브런치에는 블로그와는 다르게 번역되지 않은 일본소설 감상문이나 국내외 여러 책들의 서평, 에세이 비슷한 조각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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