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업데이트 해피 홈 파라다이스 초보 동린이 잠 안 와서 쓰는 첫 플레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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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버젼을 작년 코로나 대란 때 웃돈 주고 샀는데 막상 모동숲은 잘 하지도 않았다. 내 취향은 평화 힐링 게임 보다는 롤처럼 경쟁하거나 혹은 성장이 눈에 확 보이는 게임이라서 닌텐도에서는 젤다나 몬헌을 제일 많이 했고 기타 등등의 RPG류를 즐겨왔다. 모동숲은 귀여워.. 귀엽긴 한데 경쟁이나 정복하는 맛이 없어서 손이 잘 안 갔던 것 같다. 아둥바둥 집 대출금 갚는 부분이 제일 짜릿한 그런 게임.... 심지어 지형 공사하다가 내 뜻대로 안돼서 화나서 한 번 리셋하고 다시 만든 섬이라 진짜 아무것도 없는 동린이 그 자체다. 막 캐릭터 만든 Lv.1 수준. 이건 뭐지? 무슨 이벤트 때 같은데 기억은 안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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