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첵] 피곤하지만 글을 쓰고 잡니다.


[매첵] 피곤하지만 글을 쓰고 잡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그냥 자려고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쓴게 아쉬워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글을 적는건 그렇건 그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니까요. 다만 일기를 쓰지 못해서 오늘 뭘 몇분 했는지 모르니 우선 어느걸 했다 정도로만 적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어제 적은 것과 같이 한국음악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작곡상'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 년도에는 국악이어서 저번에 봤던거랑은 다르게 그나마 조금 더 알아들을 수 있지 않았나, 조금은 더 친숙하게 듣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ㅋ (여기에 대한 후기 글은 내일 다시 적을게요. 할 말이 많습니다 ㅋㅋ) 하지만 일 끝나고 바로 바로 간거다보니 오늘 한 일은 독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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