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째 :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54일째 :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부터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바쁠거라는걸 미리 알고있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의 일이 있다는 걸 알고있었고 또 굉장히 많이 지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했습니다. 7시 20분? 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시간에 출근을 해서 남들보다 미리미리 먼저 일을 했지만 역시 여유는 없었습니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을 정도로 정말 바빴어요... 그래도 일찍와서 이정도가 아니었나 ㅋㅋㅋ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바쁜 날이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사실 작년, 재작년쯤부터 크리스마스라는걸 잊고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뭐.. 코로나때문에 그런거기도 하고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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