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째 : 53일째에 적었던 생각을 실행에 옮겨봤습니다.


58일째 : 53일째에 적었던 생각을 실행에 옮겨봤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무슨 블로그 적어달라는 것 같네요 ㅋㅋ 53일째 글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적어본다고 했는데 자주 이야기하는 친구나 자주 만나는 사람은 어느정도 그래도 기억을 하고 있으니 우선 잘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거.. 시간 엄청 걸리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최근에 이야기 했던 친구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기억을 하겠는데 오랜시간 연락을 하지 않은 친구들은 취미가 뭐였는지, 요즘 무슨 일을 하고있는지 다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 다시 이야기를 하면서 기억해나가야되나... 확실히 직접 적어보니깐 메모를 좀 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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