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블로그 소재, 써야할 글이 너무 많다.


넘치는 블로그 소재, 써야할 글이 너무 많다.

언제 이렇게 쌓였지 왔다갔다 하면서 글을 쓰지 않고 오디오북을 듣다보니 블로그 글이 쌓여만 갑니다. 요즘 바빴던 것도 있고 오후시간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도 있다보니 블로그 글을 쓸 시간이 없었네요. 매일매일 체크리스트만 겨우겨우 적는 정도?? 하지만 어딜 간다고 하더라도 뭔가 '블로그 포스팅 각이다' 하면 사진을 찍었고 몇 안되는 좋은 습관 중 하나인 메모 덕분에 뭘 적으려고 했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먹었던 것들이나 구입한 것들, 생각했던 것들, 그리고 그동안 읽은 수 많은 책들... 이거 언제 다 적지...? 또 소재를 알고 있다고 해서 글이 바로 챠라라락 적히는 것도 아닙니다. 이건 때에 따라 약간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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