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째 : 2021년 마지막 헌혈 하고 왔습니다.


59일째 : 2021년 마지막 헌혈 하고 왔습니다.

와 이제 하루남았네... 2021년... 아무것도 안한 것 같은 한 해가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 오늘은 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헌혈은 다른사람도 도울 수 있다 장점도 있지만 저 역시도 1시간 정도 누워서 오디오북 듣다가 집에 갈 땐 영화 관람권이랑 커피 쿠폰까지 받아가는 1석 N조의 일이라 시간 날 때, 심심할 때 간간히 참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ㅎ 또 항상 가면 혈장 혈소판을 하는데 이게 2달에 한번 하는 전혈과는 다르게 2주에 한번 할 수 있어서 나름 꽤 괜찮습니다 ㅋㅋ 아직 안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일은 정말 2021년의 마지막 날이라 하루종일 2021년 마무리와 2022년 계획을 세..........

59일째 : 2021년 마지막 헌혈 하고 왔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9일째 : 2021년 마지막 헌혈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