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가 싫어요


채식주의자가 싫어요

뭐든지 급진적이면 호감이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나... 보수인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고기를 좋아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친구들은 저와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급식에 그냥 고기만 나왔다하면 신나게 밥을 먹는 친구들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간혹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었습니다. 고기를 별로 안좋아하는 친구들 '이 맛있는걸 왜 안먹지???' 하면서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의 고기를 대신 먹어주는 그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기도 했습니다 ㅋㅋ 시간이 좀 지나고 으른이 돼서 '채식주의자'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됐습니다. 어렸을 때도 아마 몇번 들었을 것 같은데 별다른 기억이 없..........

채식주의자가 싫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채식주의자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