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속역 근처 병원, 사미티벳(싸미띠웻) 수쿰윗 병원 후기 (Samitivej Sukhumvit Hospital)


태국 아속역 근처 병원, 사미티벳(싸미띠웻) 수쿰윗 병원 후기 (Samitivej Sukhumvit Hospital)

내가 태국에서 병원에 가게 될 줄 알았나... 걸어서 30분이면 '근처'라고 해도 되죠...? ㅋㅋ 저는 태국에서 한달살기를 하고 있다가 그것도 방콕에서 하고 있다가 뎅기열에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뭐 당연히 그때는 '뎅기열이다!' 라고 생각해서 간 건 아니고 열이 나고 배가 아프고 설사를 계속 하기에 (1주 이상) '병원가서 제대로 된 약을 처방받아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외국에서의 병원은 조심해야하기때문에 근처 병원 중 구글에서 평점이 높은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평점 4.7에 리뷰를 보니 한국인들도 칭찬하는 내용이 많아서 이쪽으로 가기로 결정 몸이 정말 안좋았고 저는 태국어를 할 수 없었으므로 태국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저의 뎅기열 투병기 글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1편 : https://blog.naver.com/lamu100/222847755557 2편 : https://blog.naver.com/lamu100/2228477770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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