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우리말로 다듬어보기] 이번 한글전시회에서는 로봇 도슨트가 맹활약을 펼쳤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낯선 외래어,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외래어와 외국어가 난무하고 있는 요즘에,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고 있는 국립국어원(시민들도 참여)의 노력을 알리고자 하루에 5개 정도 단어를 선택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흘려버릴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아름다운 한글로 다듬어진 우리말의 세계로 떠나보시죠! 4월 22일 소개해 드릴 단어는 대시보드, 더빙, 도슨트, 돈부리, 거점입니다. 기다리시던 금요일인데, 날이 흐리고 살짝 춥네요. 자칫 방심하면 감기 친구를 얻게 되실 수도 있..........

[4월 22일 우리말로 다듬어보기] 이번 한글전시회에서는 로봇 도슨트가 맹활약을 펼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월 22일 우리말로 다듬어보기] 이번 한글전시회에서는 로봇 도슨트가 맹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