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5일 아름다운 한글사랑] 세단, 서포터스, 양산, 외조를 우리말로 다듬어보자!


[10월 05일 아름다운 한글사랑] 세단, 서포터스, 양산, 외조를 우리말로 다듬어보자!

국립국어원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낯선 외래어, 외국어, 어려운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외래어와 외국어가 난무하고 있는 요즘에,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한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고 있는 국립국어원(시민들도 참여)의 노력을 알리고자 하루에 5개 정도 단어를 선택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쉽게 흘려버릴 수도 있는 단어이지만, 아름다운 한글로 다듬어진 우리말의 세계로 떠나보시죠! 10월 05일 소개해 드릴 단어는 세단, 서포터스, 사이클링, 양산, 외조입니다. 확실히 찬 기운이 힘을 얻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수요일입니다. 지난주에는 옷 입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이번 주는 그냥 맘 편히 겉옷을 챙겼습니다.^^ 날이 춥던데 날씨를 역행하는 반바지, 반팔이 종종 보이네요. 건강한 모습이 부럽기도 하지만, 춥지 않으실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합니다. 자신만만하게 나아가시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순응이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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