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기장 꼬막 맛집 '바릇식당'

바릇식당 월~일 11:00 - 20:00 15:30 - 17:00 브레이크타임 (주말 X) 19:30 라스트오더 부산 여행에서의 첫 식사는 버릇 식당에서 하기로 했다. 식당 도착하기 30분전에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를 했다. (주말, 공휴일 테이블링 원격줄서기 X) 대기번호 45번 바릇 식당 근처에 공용주차장이 있긴 한데 , 우리가 들어서기 전에 앞차가 주차 완료했더니 만석이었다. 도로변에 그냥 주차하기 완료! 내리자마자 부산 바다가 반긴다 비가 살짝 왔지만 그래도 멋있어멋있어 바릇 식당 앞 도착! 주차하고 나니 두 팀 정도 남았었다. 주변에 대기장소가 있는 게 아니라서 다들 식당 앞에서 기다리거나 맞은편 카페 앞에서 기다리는 것 같다.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입장하라는 카톡이 왔다. 들어가서 보니 현재 대기 34팀.. 바릇식당 메뉴 1층 카운터에서 바로 선주문하고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가는 시스템이다. 우리는 2층 창가 자리에 배치됐다. 안내받은 자리 뷰 날씨가 너무 흐린 게 아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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