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형 재건축 떠오른다 - 비용 절감.기간 단축 '신탁방식 재건축' 주목


신탁형 재건축 떠오른다 - 비용 절감.기간 단축 '신탁방식 재건축' 주목

재건축/재개발 신탁형 재건축 떠오른다 - 비용 절감.기간 단축 '신탁방식 재건축' 주목 이소장 2018. 6. 19. 12: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용 절감.기간 단축 '신탁방식 재건축' 주목 한국토지신탁 사업대행자 맡아 ‘대전 용운주공’ 2년만에 완판 조합 비리 차단 등 투명성 보장 신탁방식을 통한 도시정비사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10년 이상 지지부진했던 재건축 사업장이 신탁 방식 전환 후 2년 만에 100% 분양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사업대행자로 나선 대전 용운주공 재건축사업 ‘e편한세상 에코포레’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신탁 방식 재건축으로 대규모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 이후 신탁회사가 정비사업의 시행자 및 대행자로 참여가 가능해진 가운데 기존의 시공사 중심 정비사업을 대신해 한국토지신탁을 비롯한 다양한 신탁사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탁방식재건축 #신탁형재건축

원문링크 : 신탁형 재건축 떠오른다 - 비용 절감.기간 단축 '신탁방식 재건축'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