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1개 업체 접수


마산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1개 업체 접수

마산복합행정타운 사업제안서 접수됐다 1군 건설업체 대표사 컨소시엄 시,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속보= 창원시가 회성동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1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6월 3일 1면 창원시, 회성동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본격 추진 ) 3일 창원시에 따르면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지난 2007년 옛 마산시 시절 경상남도가 준혁신도시 조성차원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창원시 관내 공공기관을 한곳으로 모아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까지 민간사업자 공모를 한 결과 1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다. 해당 사업에 대해 협상 대상 선정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지만 1군 건설사가 대표사로 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업 전망에 대해 “사업이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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