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 공공주택지구 선정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진주 문산 공공주택지구 선정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진주 문산지구 ‘국토부 공공주택지구’ 선정 혁신도시 인접한 문산읍 140만 주택 6000가구, 생활·업무용지 조성 2026년 보상·착공, 2030년 완공 계획 진주시 문산지구가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지난 2022년 8월 16일 발표한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 신규 택지 조성계획의 후속 조치로 문산지구를 공공주택지구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정부가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과 주택시장의 근본적인 안정을 위해 2023년까지 전국에 15만호 내외의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굴한다는 계획 중의 하나다. 진주 문산지구 ‘국토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문산지구 공공주택지구는 문산IC 입구 진주혁신도시와 인접한 문산읍 소문리, 삼곡리, 옥산리 140만8000(42만6000평)으로 혁신도시의 3분의 1, 신진주역세권의 1.5배 규모다. 이곳에는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0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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