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단지 카페 아이랑 혜자로운 캄커피

캄커피카페, 디저트 안녕하세요 리블리입니다. 파주출판단지 카페 더티트렁크와 말똥도넛 사이에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한 파주 자유로 카페 캄커피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주말에 카페를 1일 1카페를 가는데 HOT한 곳을 갔을 때의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은 리블리만 그러는 것 입니까? 아이의 예상치 못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가 생기면 리블리도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리블리는 가끔 시끄럽고 정신없는 대형카페보단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기도 합니다. 그런데 캄커피는 예스키즈존이었으며 아이와 평온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음에 좋았습니다. 아이가 돌멩이(?)를 잠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리블리네 쀼는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음료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래, 돌, 나뭇잎, 꽃 좋아하는 리블리의 자식입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 금액 실화입니까...? 왜 혜자로운 카페라 칭했는지는 포스팅을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파주 자유로 카페 캄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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