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수제 츄러스가 맛있는 카페 츄로바CHURROBAR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수제 츄러스가 맛있는 카페 츄로바CHURROBAR

헤이리 예술마을 츄로바 카페 안녕하세요 리블리입니다. 헤이리 마을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 서울근교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음료만 마셔서 출출했던 리블리네 가족은 지나치는 길에 입간판에 적혀 있는 수제 츄러스에 꽂혀서 츄러스만 사서 먹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 맛인데 수제라 그런지 바로 튀기고 기름 먹은 맛도 없어서 완전 바삭합니다. 설탕량도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츄러스입니다. 아이랑 지나가는 길에 하나만 시킨 게 후회됐는데 다음에 헤이리 예술마을 가면 츄로바에서 츄러스랑 아이스크림 먹으러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유리에 비친 남편은 늘 색깔있는 반바지를 입어서 범죄도시 초롱이(?) 패션을 즐깁니다. 연인끼리 밖에서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이 풋풋하고 부러웠던 리블리입니다. 라떼도,, 저렇게 행복한 연애시절이 있었지... 커플은 아이스크림에 츄러스 찍어먹었습니다. 리블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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