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교육 자연발화를 위한 잉글리시에그 체험 신청 후기

잉글리시에그 안녕하세요 리블리입니다. 36개월 이후부터 유아 학습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잉글리시 디에그를 신청해보았습니다. 1. 언박싱 택배받은 구성품은 아이의 일상을 영어로 만들어주는 라인업 노랑, 초록, 파랑 구성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YELLOW: 생활 속 일상을 담은 이야기 GREEN: 일상 속 아이의 상상을 담은 이야기 BLUE: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담은 이야기 2.사용 후기 잉글리시디에그는 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100% 자체제작 콘텐츠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했으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잘 읽어 주었습니다. 책이 보일 때마다 읽어달라는 아이이며, 읽어주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집중하였습니다. 생활영어스토리텔링북이라 아이 조기영어교육에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 아직은 39개월 3살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진 않고 있으며 리블리는 꾸준히 영어를 생활에 노출하기 좋은 책으로 보였습니다. 3. 구성 잉글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