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역 입지 윤곽


남부내륙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역 입지 윤곽

국도교통부에서 28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간 고속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초안을 공개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년~2025년) 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김천 구간(경부선 김천역)에서 분기해 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로 연결되는 여객전용 단선철도다.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신설하여 경남·북과 서부 경남지역의 접근성 향상 및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간략하게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내용을 살펴보자. 계획의 내용 계획명 :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간) 연장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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