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스페인어 통역 사원 이야기)"를 읽고 느낀 스페인어 공부 방법


"적도 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스페인어 통역 사원 이야기)"를 읽고 느낀 스페인어 공부 방법

안녕하세요. 언어낚시꾼입니다! 제가 최근에 스페인어와 관련이 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공감하는 내용들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도서명 : 적도 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 (부제: 스페인어 통역 사원 이야기) 출판사 : 부크크 저자 : 이정도 지음 적도기니에서 나를 건설하다 (컬러판) 저자 이정도 출판 부크크(bookk) 발매 2022.06.14. 집 근처 도서관의 신간 코너에서 책을 찾다가 우연히 아래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어 통역 사원 이야기'라는 제목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적도 기니의 공용어가 스페인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워낙 우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국가이고 또한 스페인어에 대한 경험 이야기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바로 빌렸습니다. '스페인어 통역 사원 이야기' 라는 제목이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는 스페인어 전공을 하기는 하였지만, 스페인어를 전문으로 하시는 강사라던가 교수님 출신은 아닙니다. 스페인어 학사 전공을 하는 청년이시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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