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인정하는 숙소 '제호텔 그뤼너 바움'

할슈타트에서 호수 전망이 가장 좋은 레스토랑<제호텔 그뤼너바움> 거기에 호수 전망을 완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서 따로 후기를 남긴다. 할슈타트 메인인 중앙광장에 바로 있는 제호텔 그뤼너 비움은 위치가 아주 좋다. '제'는 호수를 뜻하는 말이다. 제호텔 그뤼너 바움 Marktpl. 104,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호텔 그뤼너 바움은 호텔 겸 호수 쪽에 카페테리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비가 와서 카페테리아가 운영을 하지 않았고, 엄청난 비로 백조도 못 본 슬펐던 기억이.. 할슈타트 대부분 호텔은 1층은 음식점 혹은 카페로 영업하거나 에어비엔비로 운영하는 것 같다. 우리의 첫 유럽여행으로 안전하게 가는 생각과 호수 뷰에 이끌러 비싸지만 여기로 6개월 전에 예약했다. 연식이 있어서 인지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으로 캐리어 끌고 갔다. 할슈타트 마을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다 보니 리모델링을 함부로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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