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559회 - 한 입 가득 - 쌈을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559회 - 한 입 가득 - 쌈을 만나다

한국인의 밥상 559회 - 한 입 가득 - 쌈을 만나다 봄맛을 한가득 감싸 넣은 향긋한 쌈의 향연 입안에서 펼쳐지는 맛의 축제 ! 각양각색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의 음식, 쌈을 만나다 바다의 품으로 감싸다 - 전북 고창 철마다 최고의 바다를 찾아다니는 어부, 양경만 씨가 나선 곳은 포근해지기 시작한 고창 앞바다. 힘 좋은 참숭어와 산란기라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갯가재, 귀한 생선 도미까지, 봄 손님이 줄줄이 배에 오른다. 너른 품의 바다에 기대 살아가는 어부들, 양경만 씨에게는 또 하나의 너른 품이 있다. 50년간 바다를 누벼온 아버지. 10년 전, 후두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아버지는 곁에서 말없이 아들을 챙기는 동료이자 스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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