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과 함께 '사람지도'로 돌아보는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의 무대 [동네]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쁜 [작은 것들의 보물찾기]! 직진 뿐이던 삶은, 동네 한바퀴 돌아볼 여유만 있어도 풍요로워진다.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새로운 도시탐험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32화. 느리게 걸어본다 – 충청남도 당진 2000년 서해대교 개통과 함께 서해안 시대의 개막을 알린 충남 당진. 1970년대 삽교천방조제 건설 이후 대규모 간척사업이 이루어지면서 드넓은 서해바다와 비옥한 평야 지대를 동시에 간직한 풍요의 고장이 되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32번째 여정은 충청남도 당진을 천천히 돌아보며 보석 같은 이야기가 숨겨진 길을 따라 동네를 지키는 이웃들을 만나본다. 서해바다 일출 명소, 왜목항에서 만난 특별한 어부 가족 당진시 서해안의 최북단에 자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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