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과 함께 '사람지도'로 돌아보는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의 무대 [동네]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쁜 [작은 것들의 보물찾기]! 직진 뿐이던 삶은, 동네 한바퀴 돌아볼 여유만 있어도 풍요로워진다.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과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해,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새로운 도시탐험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56화. 눈부시다 푸르른 날들 - 강원도 동해시 강릉과 삼척 사이 숨은 진주 같은 동네, 눈부신 쪽빛 바다를 이름으로 삼은 강원도 동해시. 156번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동해를 닮아 푸르른 삶의 이야기들이 파도치는 곳, 동해시로 떠난다. 동해의 비경을 한 눈에 담다 묵호등대는 1960년대에 묵호항이 국제항으로서 번성하던 시기에 건립되어, 지금까지도 수많은 선박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최근엔 선박뿐만 아니라 동해의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까지 향하게 만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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